공유하기
19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지자체, 공공기관 내 감사부서에서 자체적인 감사활동으로 기관의 청렴성을 높이는 등 실제 기관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지난 16일 열린 콘테스트는 전국 213개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총 3차에 걸친 평가에서 농어촌공사가 최우수기관상 과 개인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한 농어촌공사는 전년도인 2017년에 비해 자체감사활동이 가장 향상된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발전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같이 농어촌공사가 높은 평가를 받은 주요 활동사항은 ▲부정위험 진단을 통한 잠재된 부패·방만 요인 점검 및 개선 ▲감사 사각지대인 단위업무 집중 감사 ▲감사체계 개편 및 부패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등이다.
조익문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는 "공공기관의 감사는 부패·방만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국가정책의 투명성과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공사는 청렴윤리문화 확산 및 부패척결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