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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례회에 앞서 최정희, 박순자, 김현주, 구구회 의원은 '출산장려금 및 양육비 지원'과 '어린이집 위탁', '의정부시 출입통제시스템', '직동공원 준공' 등에 관한 주제로 각각 5분씩 자유 발언을 했다.
주요일정을 보면, 11월20일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12월5일부터~14일까지는 2019년도 예산안을 심의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2월3일 개의해 의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후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12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19년도 예산안을 심의한 후 오는 12월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올해 회기를 마치게 된다.
안지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라며 "소중한 예산이 시민 복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철저히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사업 예산은 재정건정성 확보, 불요 불급한 예산 편성 여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19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5회 의정부시의회(제2차 정례회)회기 결정의 건,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오범구 의원외 의정부시의회 의원 일동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건의안'을 국토교통부장관, 경기도지사, 의정부시장에게 제출했다. 이어 정선희, 김정겸, 오범구 의원은 제285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위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제안설명한 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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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