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11월16일 국내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한세예스24문화재단
서울 콘래드서울 제스트에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서류전형과 면접, 학업성적, 한국문화 이해도, 대외활동 등 세심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총 10개국 10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과 각국의 가교 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에서 유학중인 대학원생에게 매 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등 총 26개 국가 87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총 액수는 5억여 원에 달한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애정을 느끼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서는 한국을 알리는 민간홍보대사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차세대 리더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고 졸업 후 글로벌 인재로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