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고어텍스 소재의 스노우 재킷 '파우더 볼 재킷(Powder Bowl Jacket)’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파타고니아 코리아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파우더 볼 재킷’은 버려진 페트병 35개를 재활용한 원단으로 제작됐다. 또한, 스키 앰버서더 레아 에반스(Leah Evans) 등 파타고니아 글로벌 앰배세더들의 엄격한 필드 테스트를 거쳐 디자인을 개선해 파타고니아 역사상 가장 튼튼하고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스노우 재킷을 완성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시야 확보를 돕는 후드 부분 챙과 스노우 팬츠와 연결할 수 있는 고리 내장, 미디어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슴 주머니 등 섬세한 디자인 디테일을 더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파우더 볼 재킷’은 가장 친환경적인 원단을 사용하고, 제품 수명을 늘리고자 제품 테스터, 소재 개발자, 디자이너, 장비 수선 관리자와 함께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라며 “파타고니아의 스노우 라인 제품 중 77%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고, 현재까지 약 32만 파운드(약 14만5천kg)의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낭비의 악순환을 끊고자 꾸준히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파타고니아의 파우더 볼 재킷은 남성용과 여성용 각 한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며, 파타고니아 가로수길 직영 매장과 청주점 그리고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