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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모는 한국 디지털 기업 네이버의 지원을 받은 유럽 성장자본 기업, 코렐리아 캐피탈이 주관했다. 사모에는 맥쿼리 캐피탈, 아시아 금융 기관인 덴츠, 유럽 투자 기업인 아맷 그룹, 유럽 펀드 매니저인 자브라와 리안 그룹, 특수 상황 투자 기업인 아젠탈 캐피탈, 보험 그룹인 MACSF,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이끌고 있는 디지털 자산 특화 상업 은행인 갤러시 디지털 등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동유럽 기술 전문 사모펀드 회사이자 비트퓨리의 오랜 투자사인 아이테크 캐피탈도 이번 사모에 참여했다. 동유럽 기술 투자은행, 브라이언 가르니에는 사모의 자문을 맡았다.
발레리 바빌로프 비트퓨리 CEO 및 공동 설립자는 “이번 사모는 이러한 비트퓨리의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을 포함한 고성능 컴퓨팅이라는 인접한 분야 역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을 인정받았다”며 “이러한 신기술과의 협력을 통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제도화는 2019년 그리고 향후 비트퓨리가 만들어 나갈 자연스러운 성장의 기회이다”라고 밝혔다.
이은철 비트퓨리 한국 지사장은 “비트퓨리는 2011년 설립 후 더 편안하게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최근의 사모는 이러한 비트퓨리의 노력이 실현되고 있음을 증명하며, 비트퓨리의 미션에 신뢰를 보내준 투자사들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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