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과 11월 제3·4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광주 소재 음식점 '민들레' 등 총 18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4차로 선정된 '민들레'는 간장게장과 보리굴비로 유명하며 SNS 입소문으로 알려졌다.

가업승계를 받은 현.대표의 고향(여수)의 맛을 살리고자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현재 대표 메뉴인 간장게장의 맛을 갖게 됐다. 식재료 선택이 음식의 질과 맛을 결정한다는 선대의 철학을 이어받아 직접 고른 재료로 조리하며, 향토음식경연대회, 세계김치문화축제 등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3월 문재인 대통령 방문 이후 맛집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다산다사의 악순환 구조에서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현재까지 선정된 백년가게는 총 48개 업체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및 전국(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신청(온라인 신청: [email protected])하면 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