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미국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23일 (현지시간) 열리는 가운데 가짜 피싱사이트가 등장했다.

최근 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주요 해외 주요 할인행사가 이어지는 11~12월 전사장거래 사기피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싱사이트는 주문 후 환불 불가되거나 판매자가 연락두절되는 등의 피해가 집중됐다.


주로 피해가 발생한 품목은 구두, 신발, 청소기, TV 등 패션잡화부터 소형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문제가 된 일부 사이트는 금액 가격을 달러로 표기했으나 실제 결제에는 위안화가 사용됐다. 해당 사이트에는 취소 버튼은 물론 판매자의 연락처도 없어 취소가 불가능했다.


카드사에서도 물품이 배송될 가능성이 있어 즉시 취소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카드사 관계자는 “가품이라도 제품이 배송될 수 있다”며 “30일이 지난 후에야 카드를 취소처리할 수 있어 구입 전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