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S윤지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윤지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윤지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와 분위기 있는 가을룩,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NS윤지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센 이미지로 각인된 것 같다”며 “이제는 이번 화보에서처럼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고 싶다”고 전했다.


연기자로 전향한 이유를 묻자 “짧은 연습생 생활 후 가수 활동 7년 동안 앨범마다 성장했던 것 같다”며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연기에 대한 꿈이 항상 있었다. 더 늦기 전에 후회 없이 올 인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현재 배우 현빈과 같은 소속사에 들어간 그에게 원래 친분이 있었냐 질문하자 “선배님은 회사 미팅 때 처음 뵀다. 정말 좋으신 분이다.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고기도 잘 사주신다”며 답했다.

최근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을 마쳤다던 그는 가수, 연기자 모두 대 선배인 장나라와 함께 촬영해 정말 행복했다고. 특히 “촬영 쉬는 시간마다 팬심을 드러냈다”며 수줍게 전했다.


그리고 극 중 장나라를 괴롭히는 못된 후배로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악역을 연기하기 힘들었지만 편한 분위기 속에 열심히 연기했다고 전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는 “서른한 살이 되고 보니 이상형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 같다. 지금 시기에 내가 갖고 있는 가치관과 생각이 잘 맞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또 “원래 성격이 애교 있는 성격이 아니다. 한국에 와서 애교에 대해 알고 신기했다”며 “지금은 애교가 많다.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애교를 부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