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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북 임실군 대명리에 위치한 오수휴게소(완주·순천방향) 6개 음식점이 식약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같은 시기에 평가를 받은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이서휴게소(천안·순천방향) 6개 음식점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 주관으로 전국 일반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됐다.
평가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위탁 받아 실시하고 평가결과 85점 이상인 경우에 해당 등급을 지정한다. 등급은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나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오수휴게소와 이서휴게소 모두 식품위생법 준수사항을 잘 지키고 있었고 특히 오수휴게소의 그린웰이 임실군 모범업소로 지정됐을 뿐 아니라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험 가입을 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병철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사업본부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영업자가 자발적으로 식약처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에 직접 희망하는 등급을 신청한 후 평가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상위등급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위생과 식품안전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휴게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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