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가 11월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차세대 미디어 대전’에 참가해 VR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미디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차세대 미디어 대전’은 초고화질(UHD) 방송 콘텐츠, 1인 미디어 콘텐츠, 스마트 미디어 등 차세대 미디어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현대미디어는 이번 전시에서 VR 체험 공간을 마련해 ‘2018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 크로스미디어 분야의 우수작으로 선정된 익스트림 VR 콘텐츠 ‘국가대표 시리즈’를 소개한다.


현대미디어가 자체 개발 및 제작한 ‘국가대표 시리즈'는 패러글라이딩, MTB 등 익스트림 스포츠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협업해 제작한 체험형 VR 콘텐츠다.

이번 전시에서는 익스트림 스포츠 종목인 ‘웨이크보드’와 ‘모토크로스’를 VR 콘텐츠로 구현해 선보인다. 현대미디어는 향후 공포 스릴러 장르의 VR 시네마를 만들어 콘텐츠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미디어 김성일 대표는 “자체제작 VR콘텐츠가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전시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국가대표 시리즈를 시작으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통해 VR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