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전문 회사 ㈜토이트론이 코딩 로봇 '뽀로로 코딩유치원'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뽀로로 코딩유치원'은 토이트론만의 코딩 전문 브랜드인 ‘퓨처 코딩’ 시리즈 '코딩펫 코코/핑코', '코딩펫 밀키'에 이은 후속작으로 국내에서 순수 기획 개발한 유아 코딩 로봇이다.
/사진=토이트론 '뽀로로 코딩유치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채택하여, 유아기에 꼭 필요한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제품이다.
먼저 뽀로로 가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12곡의 신나는 뽀로로 동요와 3권의 명작동화를 들려준다. 또한 자동차 뚜뚜 뒤쪽에 있는 다섯 가지 색깔 버튼을 원하는 방향대로 순차적으로 눌러주면 아이가 원하는 방향대로 뚜뚜가 움직인다. 이때 뽀로로를 뚜뚜에 태우면 더 재미있게 코딩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노래에 따라 뚜뚜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자율주행기능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뚜뚜 뒤에 있는 c버튼과go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면 노래에 맞춰 뚜뚜가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이 기능은 방향 코딩이 어려운 유아기의 어린 친구들도 쉽게 순차의 개념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뽀로로 코딩유치원'은 2018년 11월 TV광고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대대적인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육아펜인 '뽀로로 리틀퓨처북' 등 다양한 뽀로로 상품과 연계한 마케팅도 기획 중이다. 본 제품에 대한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