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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7시 비트코인은 미국의 코인베이스에서 24시간 전보다 2.70% 상승한 4086달러를 기록했지만 오전 8시30분 기준 3933.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일 비트코인은 급락하며 4000달러 선을 내준 것은 물론 3500달러 선까지 밀렸다. 비트코인이 4000달러선을 내준 것은 지난해 9월18일이래 처음이었다.
이같은 상황에도 미국 오하이오 주(州)가 주 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납세 결제수단으로 허용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이 미국 내에서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 사업자들이 담배 판매세를 비롯해 원천징수세 등의 세금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 등록할 수 있다.
비트코인을 이용한 결제는 결제프로세스인 '비트페이'(BitPay)를 통해 이뤄진 뒤 다시 달러로 전환해 오하이오 주정부에 지급되는 간접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을 이용한 결제는 결제프로세스인 '비트페이'(BitPay)를 통해 이뤄진 뒤 다시 달러로 전환해 오하이오 주정부에 지급되는 간접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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