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츠고디지털 홈페이지
LG전자가 16개 후면렌즈가 달린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간으로 27일 네덜란드 IT전문 매체 레츠고디지털이 인용한 미국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LG전자가 모바일 단말기 및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 특허 자료를 보면 스마트폰 후면에 4X4 형태의 16개 렌즈가 곡률 형태로 배치됐다.


16개 렌즈로 동시에 사진을 촬영해 가장 좋은 결과물을 선택할 수 있고 하나의 특정렌즈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렌즈로 찍은 사진을 움직이는 이미지와 결합할 수 있다고 레츠고디지털은 보도했다.

/사진=레츠고디지털 홈페이지
해당 기술을 통해 서로 다른 여러 사진을 결합할 수 있고 피사체를 원하는 위치에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곰 인형의 얼굴을 여러장 촬영해 잘 나온 사진을 몸통과 합성하는 예시를 들었다.

레츠고디지털은 “노키아9 퓨어뷰도 후면 카메라 렌즈를 5개 이상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LG전자가 16개 렌즈를 장착한 스마트폰에 특허를 부여했기 때문에 범위는 더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