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뉴스1 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민간 웹사이트 운영사가 플러그인(액티브X, 실행파일) 개선 시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28일 건설공제조합에서 이와 관련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연구반 운영 등을 통해 민간 웹사이트의 플러그인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발굴해 ‘민간 웹사이트 플러그인 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플러그인을 웹 표준으로 대체하는 방법,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온라인 결제,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웹서비스 프로세스 개선 사례 등이 포함됐다.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민간 웹사이트 운영사 등에 배포하겠다”며 “2021년부터 사실상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이용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