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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시행된 LH행복카 사업은 LH의 대표적인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주거생활 서비스다. 공유경제 활성화, 입주민의 이동편의 증진, 자동차 구입 및 유지비 절감 등에 기여한다. 2018년 11월 기준으로 전국 125개 임대단지에 총 181대의 차량을 배치됐으며 이용 회원수는 2만8000여명에 달한다.
르노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판매의 약 80%를 차지하는 모델로 일반 자동차 한대 주차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콤팩트한 차체를 가졌다. 특히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해 전기차용 급속·완속 충전기와 같은 추가 설비에 대한 투자가 필요 없다.
이번에 LH행복카로 공급되는 르노 트위지는 총 45대다. 수도권 23개 LH 임대단지에 각 2대 정도씩 배치될 예정이다. 박정호 르노삼성자동차 대외협력담당 이사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초소형 전기차의 활용 가능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의 가치를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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