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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예선 독자 투표 결과 본선 진출작 총14편이 선정됐다. 본선작 14편은 현재 다음웹툰에서 요일별로 독자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예선에 공개했던 1, 2화에 이어 3, 4화를 선보인다.
지난 26일부터 ‘곤룡포!’와 ‘이대로 멈출 수 없다’가 공개됐고 다음날 ‘밤에 사는 소녀’와 ‘식귀’가 연재됐다. 다음웹툰은 28일 ‘세트로닌’과 ‘조숙의 맛’을 선보인데 이어 29일 ‘UNFAIR TIME’과 ‘호명’을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30일 ‘옥션녀 실종사건’과 ‘차피’가 공개된다.
다음달 라인업은 총 4작품이다. 1일 ‘나만 아는 사람’과 ‘조류공포증’이 다음웹툰에서 공개되며 2일부터 ‘Breaker Drawing’과 ‘판타스틱 시니어’가 독자와 만난다.
본선작 가운데 추천 수 등 독자 반응을 참고한 최종 심사를 통해 다음달 20일 최종 수상작 8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 8명에게는 총 3500만원의 상금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부상이 제공된다. 다음웹툰 정식 연재 기회도 주어져 프로작가 등단이 가능하다.
다음웹툰 관계자는 “기존 공모전은 페이지 내에서 본선 독자 투표를 진행했지만 올해부터 독자에게 좋은 작품을 접하는 기회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정식연재작과 동일한 연재시간표를 공개하는 형태”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웹툰 공모대전은 2013년부터 첫 선보여 올해 6회째를 맞았다. 공모전을 통해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사자토끼), ‘작약만가’(인토르노), ‘프레너미’(돌석) 등 다양한 인기작이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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