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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30일 오후 4시14분쯤 발생해 4시간40여분만인 오후 8시5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중상을 입고 45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경상을 당하는 등 4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지상 11층·지하 5층 규모의 다중시설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당시 건물 지하에 있는 PC방에만 250여명의 이용객이 있었지만 화재를 발견하지 못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경찰은 PC방 매니저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하 1~2층에 있는 고객에게 화재를 알리고 대피하라고 안내해 화를 면했다는 목격자 증언을 확보했다.
소방당국의 빠른 출동과 신속한 구조도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수원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는 화재가 발생하고 4분만인 4시18분쯤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 및 구조를 진행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도 출동인력과 소통하며 4시2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0분여만에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87대와 소방관 218명을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소방대원이 1층에서 중상을 입을 여성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CPR)로 의식을 회복시켜 인근 병원으로 옮겼고 각 층에서 고립될 뻔한 인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생지를 조사하고 피해규모를 파악중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소방대원이 1층에서 중상을 입을 여성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CPR)로 의식을 회복시켜 인근 병원으로 옮겼고 각 층에서 고립될 뻔한 인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생지를 조사하고 피해규모를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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