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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12월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신체적 고정관념을 버리고 존중하고 화합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 최문애 온 디스플레이 한국대사 겸 총 예술감독 등 참석한 가운데 12명의 공연자들은 인간의 내면과 신체 구조를 표현했다.
은 시장은 공연을 관람하는 장애인들에게 손을 내밀어 공연자의 일부로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등 공연에 참여했다.
은 시장은 “공연을 통해 우리가 함께하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위로와 평안을 얻을 것 같다”며 “함께하는 우리의 힘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해이디 랏스키 공연전시 프로젝트인 온 디스플레이는 이날 미국, 영국, 호주 등 30개국에서 동시 개최됐으며 한국에서는 성남에서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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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