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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탑승객 가운데 국내선 탑승객은 3400만명으로 전체여객의 56.7%를 차지했다. 국제선 탑승객은 43.3%인 2600만명으로 집계됐다.
국제선에서는 일본 노선이 1100만명으로 전체여객의 18.3%를 차지했다.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라오스 등의 동남아시아 노선은 11.9%(713만명), 중국본토와 홍콩, 마카오, 대만 등 동북아시아 노선은 8.1%(486만명), 괌, 사이판 4.8%(290만명), 러시아 노선은 0.2%(11만명)의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국내선 비중은 60%에서 57%로 3%포인트 감소했다. 주요 국내 공항의 수용능력이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 지난해 국내선에 약 480만석을 공급했던 제주항공은 올해 연말까지 약 495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누적탑승객 1억명 달성이 2021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누적탑승객 6000만명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차원의 대고객 사은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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