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7일 신세계에 대해 중국인 인바운드(국내 관광객)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4분기 백화점, 면세점, 연결자회사 모두 안정적 영업 중으로 내년에도 백화점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면세점도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과 신규점 정상화로 레버리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을 올해 대비 3~4%로 추정되는데 올해와 같이 해외럭셔리와 컨템포러리 패션 등이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내년부터 출범하는 온라인 통합법인도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전날 주가는 내년 1월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을 앞두고 면세점 우려감이 더해지면서 6% 하락했다”며 “하지만 내년 중국인 인바운드가 40% 이상 증가, 신규면세점의 정상화, 면세시장 과점체제로 수익성이 안정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