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사진=뉴스1 DB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한다.

조 전 아나운서와 박 대표는 8일 서울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조 전 아나운서와 박 대표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20일 세간에 알려졌다. 지난 2016년 1월 입사해 JTBC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조 전 아나운서가 돌연 퇴직 의사를 밝히고 휴직인 상황에서 결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그의 예비 신랑이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박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는 것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조 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를 거친 후 지난 2016년 18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조 저 아나운서는 빼어난 외모로 ‘아나운서계 손예진’으로 불리며 활동했다.


박 대표는 스쿨오브비주얼아트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 대학 동기들과 광고대행사 ‘빅앤트’를 설립했다. 이후 2009년 ‘뿌린 대로 거두리라’로 뉴욕 광고제 옥외광고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서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로 평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