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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TE가 해외보다 2~5배 빠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해외 주요 선진국과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품질수준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LTE 다운로드 속도는 평균 133.43Mbps로 가장 빨랐다.
뒤를 이어 캐나다(토론토)가 74.14Mbps, 독일(프랑크푸르트)이 55.58Mbps, 프랑스(파리) 53.89Mbps, 일본(도쿄) 47.56Mbps를 기록했다. 조사지역 가운데 가장 느린 곳은 미국(라스베이거스)로 27.15Mbps에 불과해 우리나라와 100Mbps(4.9배) 넘게 차이가 났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측은 이번 조사는 국내 품질평가에서 사용 중인 장비와 동일한 것을 사용했으며 측정 대상국의 전용 회선을 현지인 명의로 개통, 이용해 품질 측정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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