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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이 과거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주목받았던 지승준의 이모이자 과거 '스타일 스토리' CEO였던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기부 플리마켓을 열었다. 한때 쇼핑몰에 올릴 사진을 촬영하고 버리기 아까워 그냥 모아둔 새 옷이거나, 재고가 남은 것들이었다.
김구라는 이에 “그래도 쇼핑몰이 꽤 잘되지 않았냐”라고 묻자 류승수는 “할 때는 유명한 쇼핑몰이었다”라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윤혜원이 한때 언니 윤효정과 함께 운영하던 스타일 스토리 쇼핑몰에 관심이 집중됐다.
류승수는 신발과 옷으로 빼곡히 찬 집을 둘러보면서 “자기 전생에 지네였어? 다리가 몇 개였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윤혜원은 “그냥 옷이 아니다”라며 “요즘에는 태교여행 갈 돈을 태어날 아이 이름으로 기부하는 게 유행이라고 하더라. 우리는 그런 게 아니니까 옷이랑 신발들을 플리마켓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자”라고 좋은 뜻을 밝혔다.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윤혜원은 과거 친언니 윤효정과 쇼핑몰 '스타일 스토리'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효정은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의 엄마이기도 하다.
지승준은 지난 2005년 10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1기에 출연했으며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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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