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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채는 오는 22일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중국에서 먼저 결혼식을 하는 두 사람은 다음해 1월 6일에는 한국에서 이후 네팔 불교 신자인 남자친구의 뜻에 따라 다음해 가을 네팔에서도 결혼식을 진행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소개로 몽골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은채의 예비 신랑은 중국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을 하는 사업가로 여러 나라에서 부동산 건설업을 할 정도로 부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접살림은 중국 선전에 차리고, 한국 일산에도 집을 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은채는 지난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 이듬해 MBC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동료 개그우먼 김승혜, 정은선과 함께 와우라는 그룹을 결성해 가수활동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등에서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키즈 관련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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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