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로고. /사진=챔피언스리그 제공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경기에서 12일(한국시간) 새벽 토트넘이 바르셀로나를 1-1로 비기고 16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각 조별 16강 진출팀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토트넘은 2승 2무 2패 승점 8로, 승점이 같은 인터밀란보다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우선 A조 1, 2위인 도르트문트(독일), AT 마드리드(스페인) 그리고 D조 1, 2위 포르투(포르투갈), 샬케04(독일)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C조에서는 PSG, 리버풀이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아직 16강 진출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외에 조별 상위권에 자리해 16강 진출이 유력한 팀은 ▲E조 바이에른뮌헨, 아약스 ▲F조 맨시티, 리옹 ▲G조 레알 마드리드, AS 로마 ▲H조 유벤투스, 맨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