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준현. /사진=K엔터테인먼트

배우 민준현이 13일 오전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깜짝 출연했다. 

민준현은 이날 '김영철의 파워FM' 속 코너인 '영철이가 쏜다! 빵야빵야' 퀴즈에 참여했다. 이 코너는 퀴즈 참여를 신청한 청취자에게 전화 연결을 해 문제를 출제하고, 청취자가 문제를 맞힐 경우 모닝 커피 100인분을 제공한다.

민준현은 이날 "평소 김영철의 파워FM 열혈 청취자"라며 "여러번 파워FM에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퀴즈에 도전, 성공해 커피 100인분을 획득했다. 

한편 1975년생인 민준현은 지금까지 100여 편의 드라마에 크고 작은 역할로 출연해온 배우다. 최근에는 MBC '나쁜 형사'에서 감찰계장 역을, OCN '플레이어'에서는 심달수 팀장 역할을 연기했다. 

민준현은 KBS1 대하사극 '장영실'에서 유택상(임혁)과 함께 역모를 꾀하다 죽음을 맞이한 전배천 역으로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 tvN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에서는 덕선(혜리)과 택(박보검)의 결혼식 사진가로도 깜짝 등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