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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넷마블에 따르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세력전’을 비롯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세력전은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무림맹과 혼천교 양대 세력이 대규모 오픈필드에서 벌이는 실시간 전쟁콘텐츠다. 업데이트를 통해 송림분지(1막)가 오픈되며 순차적으로 오색암도(2막)도 추가될 예정이다. 세력 이용자에 한하며 매일 밤 9시부터 1일 1회만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세력전의 경우 돌격대장, 해치, 법기궁수 등 전략요소가 존재하며 정해진 시간 내 상대의 향로를 먼저 파괴하거나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세력이 승리한다. 세력전을 통해 얻은 점수 및 주간 경쟁결과로 각 세력별 10개 계층이 나눠지며 상위 계층으로 올라갈수록 더 많은 권한과 혜택이 부여된다.
블소 레볼루션에 세력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향후 모바일게임 매출 변화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소 레볼루션은 구글플레이 매출 2위와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다. 난공불락인 ‘리니지M’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세력전은 전략전투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로 콘텐츠 깊이와 재미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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