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7 크로스백. /사진=DS오토모빌
프랑스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DS오토모빌은 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으로 다음달 8일 국내에 상륙한다고 14일 밝혔다.

1955년 첫 모델을 선보인 DS는 2014년 6월 시트로엥으로부터 분리돼 독립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났다. 국내에서는 DS 7 크로스백으로 처음 판매 활동에 나선다.


외관은 DS 윙스(DS WINGS)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과 이를 감싸는 역동적인 크롬 라인으로 DS 7 크로스백의 우아함과 품위,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시동을 걸면 회전하며 빛을 발산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 헤드램프’와 첨단 레이저 각인 기술로 정교함을 더한 ‘DS 3D 리어 램프’는 고급스러움을 극대화시킨다. 내부는 나파가죽, 고목, 알칸타라, 크리스탈 등의 고급 소재가 적용된다.


1955년 DS 모델에서 첫 선을 보인 유압식 서스펜션의 혁신을 이어가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은 카메라 센서로 입력된 전방의 노면을 분석해 각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한다. ‘DS 커넥티드 파일럿’, ‘DS 주차 파일럿’ 등 반자율주행 기능과 ‘DS 나이트비전’,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 등 각종 첨단 안전사양은 운전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안전성도 인정을 받은 모델이다. DS 7 크로스백은 유로앤캡(Euro NCAP)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DS는 2019년 1월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브랜드 단독 전시장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