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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장은 “국내선 주차빌딩 건설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김해공항이 될 수 있도록 혼잡완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 사장은 항공 관련 전문성 부재 논란 속에 지난 14일 취임했다. 손 사장은 경찰 출신으로 지난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인물이다.
지난 6월 공항공사 노조가 국토교통부 항공정책 출신의 사장 임명을 반대하는 성명과 연판장을 국토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항공 관련 전문성이 있는 국토부 출신의 임명을 격렬하게 반대한 노조가 전문성과 전혀 거리가 먼 경찰 출신이 임명됐지만 별다른 반발을 보이지 않았다.
2002년 한국공항공단에서 한국공항공사 체제로 전환된 지난 16년간 사장 6명 중 이번 손 신임 사장을 포함해 경찰 출신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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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