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관계자가 동자율방재단에 겨울철 제설작업 및 재난예방 활동에 필요한 활동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시흥시청
경기 시흥시는 각 동 동자율방재단에 추운 겨울철 제설작업 및 재난예방 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갑, 손난로, 황사마스크 등 활동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폭설․한파로 인한 취약지역 예찰 및 주민홍보, 위험요소 제보, 제설작업 등 17개 동 292명이 현장활동을 하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여름철에도 태풍, 폭우를 대비해 동자율방재단 활동을 위해 우비, 장화, 유도봉 등 활동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동자율방재단의 현장활동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은 물론 방재물품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겨울철 전력의 안정적인 수급과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