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한 광주 동구 전경.
국내 건축 경기 호황 등으로 인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 수도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건설업조사 결과(기업실적 부문)'에 따르면 전국 건설업체 수(본사 소재지 기준)는 7만2376개로 전년(6만9508개)대비 4.1%(2868개) 증가했다.

지역별 업체수는 경기(1만3081개)가 가장 많았고, ▲서울(1만59개) ▲경북(6084개)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남은 5364개, 광주는 2209개로 조사됐다.


증가율은 대전(7.2%)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세종(-7.0%)이 유일하게 감소했다.

전남은 전년(5114개)대비 4.9%(250개) 증가했으며 광주는 전년(2115개)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