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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된 반면 여신은 증가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8년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총수신은 전월 증가(8791억원)에서 감소(-2,636억원)로 전환됐다.
예금은행은 정기예금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시입출식예금이 기업의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한 자금 인출 등으로 위축되면서 감소 전환(514억원 → -3483억원)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상호금융 및 신탁회사를 중심으로 증가 규모가 크게 축소(8277억원 → 847억원)됐다. 총 여신은 9234억원으로 전월(5514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예금은행은 기업대출이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가계대출이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4360억원 → 6507억원)됐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증가 규모가 확대(1154억원 → 2726억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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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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