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대구지역 택시기사들이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업계의 총파업에 동참한 가운데 대구광역시가 택시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벽까지 지하철과 버스를 연장 운행한다.
이날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법인·개인택시 1만6017대가 파업에 동참했다. 또 국회의사당 상경 투쟁에는 대구지역 법인 택시기사 600명, 개인택시 운전기사 200명 등 8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대구시는 집회 동참자를 제외하고 택시가 운행될 수 있도록 이날 택시의 부제를 전면 해제했으며,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급행 8개 노선을 다음날인 21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날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법인·개인택시 1만6017대가 파업에 동참했다. 또 국회의사당 상경 투쟁에는 대구지역 법인 택시기사 600명, 개인택시 운전기사 200명 등 8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대구시는 집회 동참자를 제외하고 택시가 운행될 수 있도록 이날 택시의 부제를 전면 해제했으며,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급행 8개 노선을 다음날인 21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 승용차 요일제에 해당되는 5000대의 차량에 대해서도 운행이 가능토록 요일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는 이날 오전부터 동대구역 등 주요 택시승강장에 안내인력을 배치해 시민과 외지인에게 도시철도와 버스 이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택시파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한편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단체들은 카카오 카풀에 반발해 이날 오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택시 운행을 중단하는 총파업에 들어갔다.
앞서 대구시는 이날 오전부터 동대구역 등 주요 택시승강장에 안내인력을 배치해 시민과 외지인에게 도시철도와 버스 이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택시파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한편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단체들은 카카오 카풀에 반발해 이날 오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택시 운행을 중단하는 총파업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