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 / 사진제공=안양시
2019년도 안양시 살림살이는 1조4507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일 시의회 제244회 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 1조4507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금년도 당초예산 1조3489억원 대비 7.6%인 1018억원이 늘어난 액수다.


이중 일반회계는 5.4%(565억원) 증액된 1조953억원, 특별회계는 14.6%(453억원) 늘어난 3554억원이다.

시는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 ▲모두 함께 잘사는 안양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 등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건설을 위한 핵심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분야별 세출예산을 보면 사회복지분야가 4709억원으로 전체의 38.7%에 달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수송 및 교통분야 1034억원(8.5%),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004억원(8.2%), 일반공공행정 분야 919억원(7.5%), 문화 및 관광분야 562억원(4.6%), 환경보호분야 559억원(4.6%), 교육분야 519억원(4.3%)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예산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짜임새 있게 편성했다"며, "스마트 행복도시 추진을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