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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생긴 일본 스케줄로 김진아와 크리스마스를 함께할 수 없게 된 김정훈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정훈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입하고 김진아와 만났다.
김정훈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 김진아는 “이런 것도 해주는 사람이구나”라며 감동했다. 김정훈은 직접 쓴 카드와 토끼모자, 온풍기까지 선물해 감동을 더했다.
헤어짐이 아쉬운듯 '안녕'을 반복했다. 이어 김진아가 "집에 가서 톡해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정훈이 손목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깜짝 놀라 “리플레이”를 외쳤다. 더 나아가 김정훈은 아쉬운 마음에 포옹까지 했다.
한편 김진아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UN 출신 김정훈 파트너로 출연 중이다. 1994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김정훈과는 14세 나이 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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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