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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올 3분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시장 매출은 107억9999만달러(약 12조1500억원)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OLED는 66억403만달러(약 7조4300억원)로 61.1%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시장에서 OLED의 매출 비중이 6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LED 확대는 프리미엄제품인 플렉시블OLED의 성장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플렉시블OLED의 매출은 1년 만에 57.9% 증가한 46억1421만달러(약 5조1900억원)로 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시장의 42.7%를 차지했다.
반면 TFT-LCD는 지난해 3분기 매출 61억326만달러(약 6조8600억원)에서 1년 만에 31.3% 감소한 41억9583만달러(약 4조7200억원)로 떨어지며 3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IHS마킷은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시장에서 OLED의 시장 점유율은 2025년까지 73%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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