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골 1도움으로 에버튼을 완패한 가운데,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a Performance. You guys were brilliant again. Merry Christmas(잘했다. 너희들은 오늘도 멋있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흥민이 관중을 향해 하트 세리머니를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대2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맨 오브 더 매치(MOM)'으로 선정됐다. 영국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인 평점 9.9점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