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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최종구 사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B737-MAX 8의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라이언에어 사고의 경우) 정비 문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심사를 거쳐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국내 최초로 B737-MAX 8을 도입했다. 해당 기재는 기존 B737-800과 비교해 운항거리가 약 1000km 늘어나고 연료효율은 약 13% 개선됐다.
B737-MAX 8에 대한 안전 문제가 불거진 것은 지난 10월이다. 당월 인도네시아 항공사인 라이언에어의 B737-MAX 8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해당 사고 원인으로 기재 결함 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망 유족 중 일부는 기재 설계에 문제가 있다며 소송에 나선 상태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올해 B737-MAX 8 2대를 도입하고 내년 추가 4대를 더해 총 6대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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