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30여년간 광주 지원동 주민과 희노애락을 함께 한 광주지원동우체국이 새둥지를 마련했다.
26일 전남우정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 임택 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원동우체국 개축식을 진행했다.
지원동우체국은 1987년 11월 개국해 지원동의 대표적인 공공기관으로 성장했지만, 청사가 재개발사업 부지로 편입되면서 이전하게 됐다.
신기주 광주지원동우체국장은 “광주지원동우체국은 처음 재개발사업 단계에서는 폐국이 검토되다가 주민들의 염원으로 유지하게 됐다"며 "새로운 우체국에서 더 친절한 모습으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겠다”라고 개축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