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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8시 55분부터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개그맨 박수홍, 배우 한고은, 가수 김종국의 진행으로 '2018 SBS 연예대상'이 생방송됐다.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는 '정글의 법칙'의 전혜빈이 베스트 챌린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시상에는 이승기, 이상윤이 함께 했다.
전혜빈은 수상소감으로 "2012년도에도 '정글의 법칙으로 상받았었는데 6년 후에 이런 멋진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생하셨던 병만 오빠, 스태프들 감사드린다. 정글에서 느꼈던 것은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진다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나니까, 많은 분들이 지구 건강에 힘써주셨으면 좋겠다.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 개마고원 꼭 가고싶다"고 말하며 속마을 전했다.
한편 개마고원은 함경남도 삼수, 갑산, 풍산, 장진군의 북부에 넓게 발달한 용암대지로 한국의 지붕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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