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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의하면 양산시 웅상주민들은 양산시 소속이지만 생활권은 부산과 울산이며 양산 공공시설물은 전부 양산 서부지역에 밀집돼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시 1시간씩 걸려 상당히 불편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인근 부산과 울산을 오가는 시간은 2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또, 주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관 1명당 담당인구도 전국 평균은 444명이나 웅상지역 파출소 3곳에 근무하는 경찰관 1명당 담당인구는 1414명으로 3배가 넘는다고 했다. 그리고 웅산지역에는 119안전센터 2곳만 운영 중이여서 대형화재 발생에 즉각 대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같은 주장을 하는 청원자는 “모든 공공시설물 건설과 지원 및 발전이 서부양산으로 집중되면서 젊은 세대들이 서부양산이나 부산시, 울산시로 빠져나가는 추세”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차라리 양산시를 벗어나 부산시나 울산시로 편입시켜 주거나, 아니면 농촌혜택이라고 받을 수 있도록 웅산지역의 덕계・서창・소주・평산동을 예전처럼 ‘읍’으로 바꿔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경남 양산시의 자치단체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일권 시장이며 웅상지역의 국회의원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서형수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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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