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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제37대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이 지난 2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전남 여수 출신인 김 본부장은 1990년 농협 입사를 시작으로 농협순천시청출장소장, 광주조합경영검사팀장, 광주지도경제단장, 광주경제사업부본부장, 농협중앙회 회원지원국장,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석기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위해 바른 전남농협, 다른 전남농협 그리고 더 크고 다함께 성장하는 살맛나는 전남농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범농협 공동 목표인 농가소득 5000만원을 기필코 달성하기 위해 농축산물 판매사업 활성화와 농업인 실익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함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농협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이 날 김석기 본부장 취임식에 앞서 농협은행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태선 본부장에 대한 이임식과 서옥원 신임 전남영업본부장 취임식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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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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