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청 전경/사진=부산남구
부산 남구는 2019 기해년 해맞이 행사 당일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륙도 스카이워크 일대 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종전에는 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과 오륙도선착장 주차장 등 유료주차장에서 해맞이 방문객들에게 주차요금을 징수했으나 이번 주차장 전면 개방으로 해맞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있게 해돋이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해맞이 행사에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오륙도초등학교 직원 주차장, 오륙도중학교 운동장, 씨사이드 부지, 이기대수변공원 공영주차장 등 총 6개소 445면으로 1월1일 오전 5시에서 오전 9시까지다.

박재범 구청장은 “당초 유료로 운영되던 주차장을 포함해 스카이워크 일대 모든 주차장을 무료 개방키로 함에 따라 오륙도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해맞이를 즐기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