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사람은 만 25~34세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디지털 자산거래소 후오비코리아가 지난해 3월 거래소 오픈 시점부터 12월 말까지 PC·모바일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거래 페이지에 접속한 사람은 남성이 77.25%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만 25~34세 남성 이용자가 전체 33.71%로 가장 많았고 만 35~44세 남성(19.88%)과 만 18~24세 남성(11.49%)이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 만 25~34세 이용자가 전체 7.54%로 집계됐다.

/사진=후오비코리아
지역별로는 서울 접속이용자가 82.65%로 가장 많았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에 이용자 수가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4~5시 사이에 유입량이 높았다.

후오비코리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더리움(ETH) ▲리플(XRP) ▲이오스(EOS) ▲비트코인캐시(BCH) 순이었다.


오세경 후오비코리아 미디어마케팅실장 “경제활동의 주역이 될 25~34세대가 코인세대라고 불릴 만큼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후오비코리아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