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가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불어넣는 데 앞장서고 있다.

31일 한전KPS에 따르면 최근 광주장애인총연합회, 화순이양해피타운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을 전달한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의 사랑 나눔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한전KPS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KPS는 올 겨울 '온기(溫技) Dream!'을 캐츠프레이즈로 정하고 지난달 말부터 지난 7일까지 2주간에 걸쳐 회사가 보유한 기술(技術)을 활용해 동절기 집중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전KPS는 이 기간 동안 전국 59개 사업소 한마음봉사단이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난방설비 점검과 노후 전기시설물 교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