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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감우성(위)과 김선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18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감우성과 김선아는 지난 4월 종영한 '키스 먼저 할까요?'로 베스트커플상에 이어 공동대상을 거머쥐었다.
김선아는 "1월 1일부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옆에서 예지원씨가 울었는데 촬영할 때도 그랬다. 항상 저만 보면 울었는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 작가 등 스태프의 이름을 거론하며 고마움을 내비쳤다.
김선아는 또 "지금까지 했던 역할보다 어려웠다. 그래서 고민했고 어려워서 밤 새고 잠을 못 잔 적도 많았다. 조금 한계에 부딪혔던 작품이기도 하다"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이런 작품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떨려서 잘 모르겠다. 다음에 받으면 저도 양세종씨처럼 다시 (짧게) 하도록 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감우성은 "둘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람대로 돼서 다행이다"라며 "2018년 한 해는 뜻깊었다. '키스 먼저 할까요?' 팀을 만난 게 가장 행운이었다"라고 밝혔다.
감우성은 "둘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람대로 돼서 다행이다"라며 "2018년 한 해는 뜻깊었다. '키스 먼저 할까요?' 팀을 만난 게 가장 행운이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오늘만큼은 해 뜰 때까지 우리 팀들과 있을 것"이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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