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엑소 카이·블랙핑크 제니/사진=뉴시스
(왼쪽부터)엑소 카이·블랙핑크 제니/사진=뉴시스
SM과 YG의 열애가 성사됐다. 블랙핑크 제니와 엑소 카이가 열애를 인정했다. 

디스패치는 1월1일 열애 주인공으로 카이와 제니를 지목했다. 디스패치 보도에서 카이와 제니는 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목도리부터 스니커즈를 꺾어 신는 패션 등 카이와 제니는 닮은 커플이다.


열애 보도 후 묵묵부답이던 SM과 YG는 4시간30여분 만에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아이돌 선후배 사이이자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다. 카이는 올해 24살이 된 제니보다 2살 많은 1994년생이다. 엑소 메인 댄서로 데뷔해 8년차 활동 중인 톱 아이돌이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랩, 보컬, 댄스 등에 이어 예능감까지 겸비한 만능 매력으로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