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부시장 이취임식에서 서철모 시장(중앙), 전임 화성태 부시장(오른쪽), 신임 박덕순 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 2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부시장 이취임식에서 서철모 시장(중앙), 전임 화성태 부시장(오른쪽), 신임 박덕순 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일 11대 황성태 부시장 이임식 및 12대 박덕순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제11대 황성태 부시장, 제12대 박덕순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팀장급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1대 황성태 부시장은 이임사에서 “2년6개월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서철모 시장님과 직원들의 과분한 사랑만 받고 가는 게 아쉽고 전국 자치단체 중 역동적인 자치단체 화성시에서의 잊을 수 없는 공직생활을 하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덕순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각 분야 시정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100만 대도시로의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그러나 이것은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동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혁신적인 미래도시 화성을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민선 7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새로운 각오와 자세를 다져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지난 1981년 공직에 입문한 신임 박 부시장은 38년차 정통 행정관료다.

1960년 양평에서 태어나 광주시 부시장을 거쳐 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을 역임했으며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실무능력도 갖춰 동료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