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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할아버지. 신동욱 효자사기. /사진=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
조부는 자신의 소유인 1만5000평의 토지 중 2500평만 주기로 했는데 신동욱이 자신을 속이고 토지 전부를 가져갔다며 땅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욱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신동욱 법률대리인을 통해 "조부의 주장은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하며 "드라마 방영 시기에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언론 플레이가 이뤄진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신동욱 측은 "조부가 신동욱을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말소소송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며 법원의 정당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동욱의 조부는 과거 아내, 아들, 손자 등 3대에 걸쳐 가정폭력과 폭언, 살인 협박은 물론이거니와 끊임없는 소송을 진행하며 신동욱을 비롯한 가족 구성원들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다"며 "소유권이전등기는 모든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욱은 지난 2010년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라는 희귀병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했다. 이후 2017년 복귀해 현재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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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