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1960년 이후 무려 59년 만에 아시안컵 탈환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경기가 펼쳐지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이동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일(현지시간) UAE의 아부다비에서 오전 훈련을 마친 뒤 3일 오전 두바이로 떠났다.
대표팀은 지난해 12월 23일 아부다비의 크리켓 스타디움 필드에 여정을 풀고 지금껏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해왔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 번씩 훈련을 소화한 가운데 때로는 오전과 오후 2회 훈련을 병행하는 등 이번 대회를 충실히 준비했다.
새해 첫 날에는 아부다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렀다. 이날 한국은 유효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기성용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0-0 무승부를 거뒀다.
사우디아라비아전이 끝난 뒤 휴식을 취한 대표팀은 2일 오전 아부다비에서 회복에 중점을 둔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결전의 땅 두바이로 이동한 뒤 곧바로 훈련에 착수한 뒤 오는 7일 열리는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6위로 53위인 한국보다 객관적으로 전력이 크게 뒤쳐져 있는 팀이다. 그러나 세리에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숱한 팀들과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며 잔뼈가 굵은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필리핀을 맡고 있다는 점은 한국 입장에서 껄끄럽다.
한편 이번 대회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이진현(22‧포항 스틸러스)과 김준형(23‧수원 삼성) 가운데 김준형은 귀국길에 올랐다. 이진현은 대회 개막 전까지 부상 등 돌발 상황을 대비해 대표팀과 함께 두바이로 이동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일(현지시간) UAE의 아부다비에서 오전 훈련을 마친 뒤 3일 오전 두바이로 떠났다.
대표팀은 지난해 12월 23일 아부다비의 크리켓 스타디움 필드에 여정을 풀고 지금껏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해왔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 번씩 훈련을 소화한 가운데 때로는 오전과 오후 2회 훈련을 병행하는 등 이번 대회를 충실히 준비했다.
새해 첫 날에는 아부다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렀다. 이날 한국은 유효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기성용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0-0 무승부를 거뒀다.
사우디아라비아전이 끝난 뒤 휴식을 취한 대표팀은 2일 오전 아부다비에서 회복에 중점을 둔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결전의 땅 두바이로 이동한 뒤 곧바로 훈련에 착수한 뒤 오는 7일 열리는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6위로 53위인 한국보다 객관적으로 전력이 크게 뒤쳐져 있는 팀이다. 그러나 세리에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숱한 팀들과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며 잔뼈가 굵은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필리핀을 맡고 있다는 점은 한국 입장에서 껄끄럽다.
한편 이번 대회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이진현(22‧포항 스틸러스)과 김준형(23‧수원 삼성) 가운데 김준형은 귀국길에 올랐다. 이진현은 대회 개막 전까지 부상 등 돌발 상황을 대비해 대표팀과 함께 두바이로 이동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